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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호 대표 월간인물 인터뷰 참여

2026. 1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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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라픽쳐스 이언호 대표가 월간인물 인터뷰를 통해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글로벌 제작 네트워크, Production OS ‘RECESS’, 그리고 앞으로의 콘텐츠 산업 비전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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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호 대표는 20여 년간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에서 경험한 주요 과제로 국가와 회사, 작업자 사이에 흩어진 일정·검수·수정·비용·정산 정보를 꼽았습니다.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개별 작업자의 역량뿐 아니라 여러 제작 거점과 공정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연결하고 관리하느냐가 제작 품질을 좌우한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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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라픽쳐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일본, 캄보디아, 베트남 등 각 지역의 강점을 연결하는 글로벌 제작 네트워크를 구축해왔습니다. 한국은 프로젝트 관리와 품질 통제, 일본은 현지 제작사와의 조율, 동남아시아 거점은 실제 제작 실행과 인재 육성을 담당하며 각 지역이 하나의 제작 체계 안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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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현장에서 반복되는 정보 단절과 관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 Production OS ‘RECESS’입니다. RECESS는 애니메이션 제작의 최소 단위인 컷과 파트를 기준으로 발주, 배정, 진행, 검수, 리테이크, 납품, 청구 및 정산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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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RECESS에 축적되는 작업 기록을 통해 프로젝트 진행 상황뿐 아니라 각 작업자의 실제 기여도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AI가 콘텐츠 제작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는 상황에서 누가 어떤 과정에 참여했고, 어떤 작업이 이루어졌는지를 투명하게 기록하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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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라픽쳐스는 제작 관리 시스템뿐 아니라 글로벌 제작 인력 육성, 현지 IP 발굴, 콘텐츠 유통까지 연결하는 장기적인 제작 생태계 구축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제작 거점에서 인재를 육성하고 현지 창작자가 자신의 콘텐츠와 IP를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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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호 대표가 그리고 있는 장기적인 비전은 국가별 제작 거점과 인력, 프로젝트,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콘텐츠 인프라입니다. 한국의 기획·관리 역량과 일본의 제작 경험 및 네트워크, 동남아시아의 성장하는 제작 역량을 연결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리테라픽쳐스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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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라픽쳐스는 앞으로도 제작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창작자와 제작사가 보다 안정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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